코스피 매매 동향 중 금융투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금융 투자는 증권, 선물, 투자 어드바이저의 고유 자산을 의미합니다. 프로그램 매수세가 유입되면 금융투자도 순매수이고, 프로그램이 팔리면 금융투자도 순매도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프로그램 매매는 2종류로 구성됩니다. 재정거래와 비재정거래입니다. 차익거래는 선물과 관련된 거래이고, 비차익거래는 ETF와 관련된 매매입니다. 선물 매매 동향입니다. 12월 20일, 외국인은 18,251 계약의 선물을 강하게 매수합니다.
코스피 매매 동향입니다. 12월 20일 금융투자에서도 1조967억의 순매수가 유입됩니다.
외국인이 선물을 강하게 인수하면 금융 투자의 현물 매입을 끌어냅니다.그 이유는 외국인이 선물을 강하게 인수함으로써 베이시스가 확대합니다.선물이 높이 평가됩니다.이 경우 재정 거래가 유발됩니다.과대 평가된 선물을 파는 저평가된 현물을 인수하며 차익 거래는 유발됩니다.12월 20일 외국인은 18251계약 선물 매수 분 중에서 금융 투자는 11299계약을 팝니다.이는 재정 거래분입니다.금융 투자는 선물을 팔고 동시에 현물을 매입합니다.이를 매수 차익 잔액입니다.외국인이 매입한 선물을 청산하면 금융 투자가 보유한 선물 매도 포지션을 인수로 청산하게 됩니다.금융 투자의 지분인 선물을 청산하자 이에 관련하는 현물을 팔지 않으면 안 됩니다.외국인이 선물을 팔면 코스피의 매매 동향에서 금융 투자는 매도로 전환됩니다.12월 28일에는 외국인이 선물을 1932계약으로 팝니다.그래서는 코스피 매매 동향에서 금융 투자는 매도에 붙잡혀야 합니다.그러나 7837억의 매수를 기록합니다.외국인이 선물을 되팔았지만 금융 투자에서 매수를 기록한 이유는 비 차익 거래 때문입니다.비 차익 거래의 원인은 다양합니다.대표적으로 ETF가 들 수 있습니다.KODEX 200은 펀드입니다.삼성 전자 주식 상장 주식 수는 유상 증자 등을 하지 않는 한 변화가 없어요.그러나 KODEX 200의 상장 주식 수는 날마다 변화합니다.상장 주식 수가 늘어난 것은 펀드 자금이 유입됐다는 점에서, 상장 주식 수가 줄었다는 것은 펀드 환매가 이뤄졌다는 것입니다.
2000년대의 증권 회사, 은행에서 판매하는 펀드의 경우는 펀드를 환매 경우 기준 가격이 다음날의 종가로 결정되는 것이 많았습니다.또 환매 수수료도 2%수준이었어요.펀드 시장이 액티브 펀드에서 패시브 펀드에 변화하고 프로그램 매매도 큰 변화가 생깁니다.프로그램 매매의 비 차익 거래가 차지하는 영향이 높아집니다.12월 28일의 경우 외국인의 선물 매도에도 금융 투자에서 대규모 매수가 유입된 것은 차익 거래분이 아니라 비 차익 거래 물량입니다.액티브 시대에는 마지막 거래일에 펀드 수익률을 관리하기 위해서 현물을 강하게 인수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외국인의 선물 매도가 계속되면 코스피는 하락하는 경우가 많아 선물 매수로 이어질 경우, 코스피가 상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12월 28일의 경우는 외국인이 1932계약의 선물을 팔아 넘겼습니다만, 코스피는 크게 상승합니다.외국인이 선물을 판다고 코스피가 하락하는 것이 아니라 외국인이 선물을 인수한다고 코스피가 상승하는 것은 아닙니다.하루 단위보다는 1개월 단위로 보면 코스피의 흐름을 이해합니다.23년 10월 부근에서 외국인의 선물 매도는 이어 23년 11월부터 외국인의 선물 매입은 계속적으로 유입되고 있습니다.2020년 12월 28일부터 외국인처 상인은 강한 계속됩니다.이런 경우, 코스피는 하락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그러나 코스피는 대폭 상승합니다.외국인이 선물을 팔면 금융 투자는 선물을 사고현물을 팝니다.금융 투자의 현 행상에서 코스피 지수는 하락합니다.이 당시의 특징적인 부분은 투신의 선물 매입입니다.2021년 1월 초에는 투신이 시장을 주도했습니다.투신이 선물을 강하게 인수하면서 지수는 폭등합니다.
2021년 1월 초 코스피 매매 동향을 보면 상당히 복잡합니다. 외국인이 선물을 매도하면 금융투자는 현물을 매수합니다. 그러나 투신의 매도도 크고, 연기금은 계속적으로 팝니다. 전반적으로 기관이 팔고 개인이 매수하는 형태였습니다.
2021년 1월 초 보험, 투신, 연기금 등 매도 규모가 컸던 이유는 삼성전자의 영향이었습니다. 삼성전자가 폭등하면서 코스피는 3000을 돌파했고 개인은 대규모 순매수를 했지만 기관은 대규모 순매도를 했습니다.
2021년 1월 초순 삼성전자 매매 동향입니다. 보험, 투신, 연기금, 사모펀드는 팝니다. 삼성전자의 급상승으로 차익을 실현합니다. 8만원대 후반에서 9만원대의 개인들은 상당히 많은 매수를 합니다.
2021년 1월 초 삼성전자가 급등한 것은 삼성전자 업황이 좋아서 급등한 것이 아닙니다. 삼성전자가 신고가이고 매물 부담이 없는 상황에서 투신의 강력한 선물 매수로 지수를 폭등시켰습니다. 이때 개인의 매매가 활발한 시점이었기 때문에 삼성전자의 신고가 돌파 시점에 개인의 매수세가 삼성전자를 더욱 급등시킵니다. 선물옵션을 모르고 투자를 할 경우 매일 뻔한 이야기만 합니다. 삼성전자 주가가 오르면 반도체 업황이 좋아서 올랐다고 생각합니다. 선물옵션을 사고파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선물옵션을 알아야 현물시장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