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조리원의 조건 첫째와 하루도 떨어져 본 적이 없었는데 제왕절개로 5일간의 부재로 엄마 없이 힘들어하는 것은 아닌지 산후조리원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출산이 다가오자 첫째 아들이 아는지 더 안아달라고 해서 푹 빠졌습니다.이렇게 되면 둘째를 낳고 몸 관리가 안 되는 줄 알고 황급히 산후조리원을 찾아봤습니다.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건 신생아 케어, 남편과의 첫 만남이 가장 컸습니다.여러 장소를 비교한 후 세종루보아 산후조리원으로 결정하였습니다.
책상과 신생아 돌봄실입니다 책상은 거의 부재중이고 신생아실에 실장님과 직원분들이 계십니다
입구에 들어가면 스타일러와 세면대, 신발장이 있습니다.
왼쪽은 가족실과 에스테틱, 오른쪽은 일반실과 특실과 신생아실이 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사용하지 않지만 모유수유실이 있습니다.
대기실과 족욕실입니다. # 세종루보아 산후조리원 밖 문으로 들어가면 스타일러가 있어 외출 후 옷을 소독할 수 있고 세면대에서 손을 씻을 수 있는 길이 왼쪽, 오른쪽으로 나뉘는데 왼쪽에는 가족실과 에스테틱이 있고 오른쪽에는 특실과 일반실, 신생아실이 있습니다 일반실과 가족실은 방의 컨디션은 같다고 생각합니다 장남이 있으면 가족실로 안내해 주었습니다 패밀리룸은 남편과 아이가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습니다 경산분들은 세종루보아 산후조리원을 추천합니다
대기실과 족욕실입니다. # 세종루보아 산후조리원 밖 문으로 들어가면 스타일러가 있어 외출 후 옷을 소독할 수 있고 세면대에서 손을 씻을 수 있는 길이 왼쪽, 오른쪽으로 나뉘는데 왼쪽에는 가족실과 에스테틱이 있고 오른쪽에는 특실과 일반실, 신생아실이 있습니다 일반실과 가족실은 방의 컨디션은 같다고 생각합니다 장남이 있으면 가족실로 안내해 주었습니다 패밀리룸은 남편과 아이가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습니다 경산분들은 세종루보아 산후조리원을 추천합니다
#산후 조리원실컨디션 룸의 컨디션은 솔직히 기대하지 않았어요 세종 산후 조리원 안에서는 오랜다는 리뷰가 많았어요. 침대는 온돌 침대 위에 매트리스(톳파ー)이 깔리고 있습니다제왕 절개를 하고 모션 침대가 있는 조리원을 찾나 했는데 처음에 청담 트리니티 산후 조리원에 있던 결과, 별로 쓰지 않았습니다화장실은 변기, 세면대, 샤워기만 사용한 산부인과 병원의 독방의 화장실은 하수구의 냄새가 심해서 들기 어려웠는데 세종 르 보아 산후 조리원 화장실은 냄새가 나지 않아 일주일 사용하기에 불편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수유기, 수유 쿠션, 젖병 소독기, 헤어 드라이어, 빨래 빨래, 냉장고는 방 안에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습니다 나머지는 가져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오전 중에 세탁 망에 빨래를 넣고 상자에 넣어 두면 오후 정도 갖다 주는데 대량을 돌린 탓인지 완전히 건조할 수 없거든요 각 방에 빨래 줄이 있는데 그곳에 널어 말리어 입었어요 룸 청소는 오후 5시부터 시작하지만, 정리 정돈,걸레로 먼지를 훔치고 쓰레기 통을 비워주고 정도입니다 착유기는 시메라의 착유기로 갖추고 있습니다 토리니 움에서도 같은 착유기 때문에 깔때기 하나로 병원, 조리원에서 다 썼어요 첫번째 때 이유로 고생했었지만, 2번째는 다행히 없어서 편하게 젖은 가축 할 수 있었습니다 나는 조리원에는 몸의 손질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수유 콜은 거부하고 모자 이 시간에 대게 납부했습니다.창문은 한쪽에 있어서 햇살의 맛있는 가게입니다.창문이 크므로 우울할 틈이 없었습니다. 오전부터 잠 자기 전까지 열어 생활했군요
#산후 조리원실컨디션 룸의 컨디션은 솔직히 기대하지 않았어요 세종 산후 조리원 안에서는 오랜다는 리뷰가 많았어요. 침대는 온돌 침대 위에 매트리스(톳파ー)이 깔리고 있습니다제왕 절개를 하고 모션 침대가 있는 조리원을 찾나 했는데 처음에 청담 트리니티 산후 조리원에 있던 결과, 별로 쓰지 않았습니다화장실은 변기, 세면대, 샤워기만 사용한 산부인과 병원의 독방의 화장실은 하수구의 냄새가 심해서 들기 어려웠는데 세종 르 보아 산후 조리원 화장실은 냄새가 나지 않아 일주일 사용하기에 불편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수유기, 수유 쿠션, 젖병 소독기, 헤어 드라이어, 빨래 빨래, 냉장고는 방 안에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습니다 나머지는 가져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오전 중에 세탁 망에 빨래를 넣고 상자에 넣어 두면 오후 정도 갖다 주는데 대량을 돌린 탓인지 완전히 건조할 수 없거든요 각 방에 빨래 줄이 있는데 그곳에 널어 말리어 입었어요 룸 청소는 오후 5시부터 시작하지만, 정리 정돈,걸레로 먼지를 훔치고 쓰레기 통을 비워주고 정도입니다 착유기는 시메라의 착유기로 갖추고 있습니다 토리니 움에서도 같은 착유기 때문에 깔때기 하나로 병원, 조리원에서 다 썼어요 첫번째 때 이유로 고생했었지만, 2번째는 다행히 없어서 편하게 젖은 가축 할 수 있었습니다 나는 조리원에는 몸의 손질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수유 콜은 거부하고 모자 이 시간에 대게 납부했습니다.창문은 한쪽에 있어서 햇살의 맛있는 가게입니다.창문이 크므로 우울할 틈이 없었습니다. 오전부터 잠 자기 전까지 열어 생활했군요#산후조리원룸 컨디션룸 컨디션은 솔직히 기대하지 않았어요 세종산후조리원 안에서는 낡았다는 후기가 많았거든요 침대는 온돌침대 위에 매트리스(토퍼)가 깔려있어요 제왕절개하고 모션베드가 있는 조리원을 찾을까 했는데 처음 청담 트리니티 산후조리원에 있었던 결과 많이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화장실은 변기,세면대,샤워기로만 한 산부인과 병원 1인실 화장실은 하수구 냄새가 심해서 들어가기 어려웠는데 세종루보아 산후조리원 화장실은 냄새가 나지 않아 일주일간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수유기,수유쿠션,젖병소독기,헤어드라이기,빨래건조기,냉장고는 방안에 기본적으로 구비되어 있습니다 그 외에는 가져가셔야 합니다 오전에 세탁망에 빨래를 담아 상자에 넣어두면 오후쯤 가져다주시는데 대량을 돌려서 그런지 완전히 건조가 안되더라구요 각 방에 빨래건조대가 있어서요밀대로 먼지를 훔쳐 쓰레기통을 비워줄 정도입니다. 착유기는 시멜라 착유기로 구비되어 있는 트리늄에서도 같은 착유기라 깔때기 하나로 병원, 조리원에서 모두 사용했습니다. 첫 번째 때 젖을 떼느라 고생했지만 두 번째는 다행히 없어 편하게 유축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조리원에게는 몸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수유콜은 거부하고 모자동시간에 대게직수했습니다.창문은 한쪽에 있어서 햇빛이 잘 드는 집이에요.창문이 커서 우울할 틈이 없었어요 오전부터 자기전까지 열어서 생활했네요#산후조리원룸 컨디션룸 컨디션은 솔직히 기대하지 않았어요 세종산후조리원 안에서는 낡았다는 후기가 많았거든요 침대는 온돌침대 위에 매트리스(토퍼)가 깔려있어요 제왕절개하고 모션베드가 있는 조리원을 찾을까 했는데 처음 청담 트리니티 산후조리원에 있었던 결과 많이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화장실은 변기,세면대,샤워기로만 한 산부인과 병원 1인실 화장실은 하수구 냄새가 심해서 들어가기 어려웠는데 세종루보아 산후조리원 화장실은 냄새가 나지 않아 일주일간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수유기,수유쿠션,젖병소독기,헤어드라이기,빨래건조기,냉장고는 방안에 기본적으로 구비되어 있습니다 그 외에는 가져가셔야 합니다 오전에 세탁망에 빨래를 담아 상자에 넣어두면 오후쯤 가져다주시는데 대량을 돌려서 그런지 완전히 건조가 안되더라구요 각 방에 빨래건조대가 있어서요밀대로 먼지를 훔쳐 쓰레기통을 비워줄 정도입니다. 착유기는 시멜라 착유기로 구비되어 있는 트리늄에서도 같은 착유기라 깔때기 하나로 병원, 조리원에서 모두 사용했습니다. 첫 번째 때 젖을 떼느라 고생했지만 두 번째는 다행히 없어 편하게 유축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조리원에게는 몸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수유콜은 거부하고 모자동시간에 대게직수했습니다.창문은 한쪽에 있어서 햇빛이 잘 드는 집이에요.창문이 커서 우울할 틈이 없었어요 오전부터 자기전까지 열어서 생활했네요#산후조리원룸 컨디션룸 컨디션은 솔직히 기대하지 않았어요 세종산후조리원 안에서는 낡았다는 후기가 많았거든요 침대는 온돌침대 위에 매트리스(토퍼)가 깔려있어요 제왕절개하고 모션베드가 있는 조리원을 찾을까 했는데 처음 청담 트리니티 산후조리원에 있었던 결과 많이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화장실은 변기,세면대,샤워기로만 한 산부인과 병원 1인실 화장실은 하수구 냄새가 심해서 들어가기 어려웠는데 세종루보아 산후조리원 화장실은 냄새가 나지 않아 일주일간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수유기,수유쿠션,젖병소독기,헤어드라이기,빨래건조기,냉장고는 방안에 기본적으로 구비되어 있습니다 그 외에는 가져가셔야 합니다 오전에 세탁망에 빨래를 담아 상자에 넣어두면 오후쯤 가져다주시는데 대량을 돌려서 그런지 완전히 건조가 안되더라구요 각 방에 빨래건조대가 있어서요밀대로 먼지를 훔쳐 쓰레기통을 비워줄 정도입니다. 착유기는 시멜라 착유기로 구비되어 있는 트리늄에서도 같은 착유기라 깔때기 하나로 병원, 조리원에서 모두 사용했습니다. 첫 번째 때 젖을 떼느라 고생했지만 두 번째는 다행히 없어 편하게 유축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조리원에게는 몸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수유콜은 거부하고 모자동시간에 대게직수했습니다.창문은 한쪽에 있어서 햇빛이 잘 드는 집이에요.창문이 커서 우울할 틈이 없었어요 오전부터 자기전까지 열어서 생활했네요#세종 르 보아 산후 조리원의 식사 르 보아 산후 조리원은 밥에 정성어린 원장과 실장이 있는데 점심에 나올 시간이라서 남편과 제 식사 준비를 하고 주신 원래의 계획은 남편은 조리원을 데리고 집에 돌아갈 생각을 했는데 너무 자연스럽게 한잔 얼른 했습니다.첫번째 아이가 왔을 때 아이의 밥을 별도 신청할 수 있지만 무료로 밥과 국을 주셨군요 어머니로서는 정말 고마웠습니다 남편이 관리를 잘한다고 해도 밥까지 잘 돌보는 것이 힘들 것인데, 조리원에서 먹고 가면 어머니의 마음이 편하게 되었습니다.간식으로 호박이 나왔는데, 큰아이가 전부 먹으면 더 주신다고 한 요리사 쪽에 더 있느냐고 조심스럽게 물어본 거인데 새로 만들어라고 말하며 호박과 고구마를 삶아서 주었습니다.굳이 새하는 소형 요가 없다고 해도 할머니가 손자에게 간식을 만들어 주는 그런 마음을 받고 가슴이 찡~ 했습니다.감사합니다:)식사 시간은 아침 8시 낮 12시, 밤 5시 간식 시간은 오후 3시 7시의 보호자식은 한끼 전에 주문하면 되고 1끼당 10,000원입니다아침은 8시 미역국, 백김치, 사과, 생선이 매일 기본적으로 나옵니다. 점심은 12시, 항상 맛있게 먹던 점심에는 미역국이 아니라 다른 수프와 주요리가 매일 다릅니다. 점심이 제일 기대하고 먹었다고 한다. 저녁은 5시 미역국과 메인 요리, 김치, 샐러드가 나옵니다 간식 1번째는 5시는 두유와 간단한 간식류(떡과 샌드위치)간식 2번째는 7시에 영양 죽으로 나오지만 모자 같은 시간이 7시~9시까지 하기 때문에 항상 죽을 먹었다는..#르 보아 산후 조리원신생아실 관리 소아과 회진은 주 1회(일요일)에 오셔서 1:1에 진료를 받아요 궁금한 것을 들으면 자세히 봐주었답니다. 숙련된 간호사가 신생아의 관리를 하시는 것이지만 이번 주가 된 이유는 병원의 입원실도 조리원도 빈 방이 좀 있었는데, 신생아:간호사 관리가 1:2정도로 보였습니다.동나가 되면 보통 1:3이나 1:4가량 된다고 생각합니다모유 수유 전문가, 매일 가슴 마사지 체크, 저는 이번에 이유가 되어 처음 들어온 날에만 교육만 받았어요 모자 같은 시간 신생아실 청소의 첫 아이가 오고 있는 경우에는 간호사가 두번째 아이를 돌보아 주기도 해젤리 뷰 카메라 사용(아침 9시부터 밤 9시까지)앱 볼 때마다 둘째 아이가 없어요 낄낄 웃고 신생아실 선생님들이 갖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아침 전화 또는 실장이 와서 아기의 체중, 아기의 상태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가세요 제가 듣기 전에 먼저 가르치고 이 부분은 정말 좋았습니다 코로나에 의해서 외부 강사 프로그램 중단제가 있는 사이에 베이비 마사지만 강의를 들었어요 사실 조리원에 대해서 기대하지 않았기 때문인지 기대 이상이었어요 두번째의 어머니 때문에 배려하고 줬는지 수유 콜도 안 오고, 모자 이 시간 이후에는 완전히 자신의 시간이라서 정말 쉬기 편했어요 초산의 어머니들도 좋지만 경산의 어머니들에는 세종 르 보아 산후 조리원이 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