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워 킬링 문이 10월 19일에 공개된다.

플라워 킬링 문(원제: Killers of the flower moon)은 1920년대 오클라호마주에서 발생한 원주민 살인사건을 바탕으로 한 원작: Killers of the flower moon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영화는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릴리 글래드스톤, 그리고 로버트 드 니로를 주연으로 10월 19일 개봉한다고 한다. 올해 칸영화제에 출품도 하고 10월 개봉 예정이라고 들은 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 일주일밖에 남지 않았다. 시간 진짜 빠르다.

플라워 킬링 문 국내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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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워킬링문 #킬러스오브더플라워문 #마틴스코세이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파라마운트코리아 공식 유튜브에 메인, 스페셜 예고편에 이어 제작 비하인드도 게재됐다. 러닝타임이 3시간 26분이다. 정말 상영시간이 한번 사악하다. 하지만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이후 오랜만에 다시 호흡을 맞추는 마틴 스코세이지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조합은 무조건 믿는다. 이 영화를 애플 TV에서 스트리밍한다고 한다. 이를 보기 위해 애플TV를 다운받아야 할지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는데 일단 영화를 보고 결정해야 할 것 같다. 일단 평단에서 찬사를 많이 받은 것 같고 내용과 연출 면에서도 너무 기대된다. 그리고 마틴 감독이 레오의 표정을 이번에 또 얼마나 멋지게 포착했는지 궁금하다. 로버트 드니로와는 1996년 마빈의 방 이후 정말 오랜만에 맞춰보는데 둘의 조합도 어떨지 무척 볼만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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