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초보 여행자입니다!최근 본격적인 겨울 방학 시즌이어서 많은 분들이 아르바이트하시는 분이 많습니다.나도 그 중 한 사람이었습니다하하하, 오늘도 자본주의의 노예가 되고 보았습니다 오늘은 학생용 책상과 의자의 납품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아르바이트 내용은 이렇습니다.1. 13시부터 17시까지 2.시급 11000원, 나는 시작 10분 전까지는 온다는 메시지를 받았습니다만!저는 가까운 곳이기 때문에 타이트에 맞춰서 나갔습니다.마침 10분 전에 도착하면 곧 도착했었습니다.바로 출석부를 부르고 목장갑을 하나씩 지급 받았습니다.지급되자마자 밖에 있는 책상을 하나씩 옮기기 시작했습니다.처음에 샘플이 책상이 두번 겹치고 있었지만, 두개씩 옮기려고 생각하니 깜짝 놀랐어요아무튼 책상을 위로 옮기면 위에서 관리자 분이 어디에 둬야 할지를 가르치셔서 어디에 두면 좋겠느냐는 우려는 없어도 괜찮다고 생각했다.실은 나도 처음 그랬기 때문에 책상을 다 옮기고 10분 정도 쉬면 생수병을 하나씩 지급합니다.여러분 앉는 곳을 찾아서 앉아 있었지요.나는 휴식 시간에 좀 사진을 찍었습니다.쉬는 시간이 끝나면 곧 의자를 이동하지만 의자는 두개씩 옮겼습니다.의자가 훨씬 쉽다고 생각합니다만그렇지 않았어요… 그렇긴그때 손목 쪽으로 조금 무리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끝나는가 하면 의자가 다 넘어갔습니다.비닐 봉투나 고무줄 등은 다른 아저씨들이 정리하고 두었거든요.원래 5시 퇴근인데 4시에 끝났습니다.옮기는 작업의 장점 중 하나인 빨리 끝나면 빨리 간다는 것!보통 그것이 어렵지만 이런 종류의 아르바이트는 10~20분은 일찍 끝납니다!오늘은 짧은 책상과 의자 옮기는 일을 검토했습니다.실은 이거 아르바이트 중에 너무 단순해서, 방학 중에 쉬는 때에 한번씩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그럼 이만~
<제가 일했던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