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유빈 대본 인증샷 풋풋함

배우 임유빈이 영화 ‘동감’ 대본을 들고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지난 16일 개봉한 영화 ‘동감'(감독 #서은영)은 1999년 ‘용(#여진구)’과 2022년 ‘무늬(#조이현분)’가 우연히 낡은 무전기를 통해 소통하며 벌어지는 청춘 로맨스를 그린 영화다. 임유빈은 극중 ‘무늬’의 절친인 ‘성주’ 역을 맡았다. 젊은 대학생의 모습을 그렸다.

사진제공=에스더블유엠피

#임유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화 #동감 개봉 축하와 함께 “영화 ‘동감’의 선주역으로 참석했습니다. 캐스팅 된 순간을 생각하니 아직도 두근두근 하네요. 나의 첫 스크린 데뷔작! 그럼 극장에서 만나요라는 소감을 전했다.공개된 사진에서 임유빈은 자연스러운 패션 스타일과 매력을 뽐냈다. 그레이와 블랙의 의상 조합으로 단정한 느낌이 들면서도 자연스럽게 묶은 헤어스타일은 내추럴한 분위기로 MZ세대다운 당당함을 표현했다.데뷔 후 맑고 청순한 비주얼과 MZ세대다운 발랄함, 개성 넘치는 스타일이 돋보이는 임유빈은 #골드차일드와 #폴킴의 뮤직비디오, 여러 편의 단편영화와 웹드라마 그리고 다수의 광고 출연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눈길을 끌고 있는 신예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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